마리아폴리

‘마리아의 도시라는 뜻의

마리아폴리(Mariapoli)’

연령과 신분, 종교에 관계없이,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며칠 동안 함께 모여 복음적 사랑과 일치를 실천하는 포콜라레운동의 여름 집회를 말한다. 마리아폴리에서는 단 며칠이지만 모두 함께 사랑과 일치를 실천하여 변화를 체험함으로써 사회 또한 바뀔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삶을 살고자 결심하며, 각자의 환경으로 돌아가서도 계속해서 그렇게 살고자 노력한다.

마리아폴리의 기원은 포콜라레운동 초창기에 창설자와 협력자들이 휴식을 취하기 위해 며칠간 산으로 가는 것을 본 다른 이들도 그들 주위에 함께 모여 서로 간의 친교와 일치의 삶을 심화한 것에서 유래한다. 해마다 사람들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는데, 함께하는 묵상과 미사와 레크리에이션 시간 외에는 모두가 휴가를 즐기며 보냈다. 후에 이 만남을 마리아폴리라고 불렀고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되풀이해 오늘날까지 이른다.

초창기 마리아폴리

포콜라레운동 초창기에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에서

열렸던 마리아폴리의 장면들

1970년 한국

첫번째 마리아폴리

한국에서는 1969년 10월 포콜라레 본부가 문을 연 이후 1970년 7월,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마리아폴리를 개최하였다. 이어 해마다 마리아폴리의 참석자 수가 늘어 2001년부터는 1천여 명씩 두 번에 걸쳐, 2007년부터는 세 번의 마리아폴리를 개최했는데, 이렇게 전국 규모로 하거나 소규모로 구역별 마리아폴리를 개최할 때도 있다.

 마리아폴리를 따라서

‘마리아 폴리’는

‘마리아의 도시’라는 뜻이다.

예수님께서 우리 사회에 

다시 태어나시고

자라나시도록 서로 사랑을

배우고 나누는 곳이다.

마리아폴리 소개 영상

*이 영상은 2015. 1. 24 성모 기사회에서 마리아폴리를 소개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