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영혼을 전하는 것

2026년 07월 06일

사랑하는 젊은이 여러분,

여러분은 일치된 세상을 열망하며 이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비록 그 목표가 의미 있는 것이라 하더라도, 여러분이 설정한 목표에 비하면 그 활동들이 작고 불균형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이 나이가 더 들면, 여러분 중 누군가는 일치된 세계를 지향하는 여러 기관에서 직접 일하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활동이 유용하다 할지라도, 그것이 여러분의 결정적인 기여는 아닙니다.

여러분은 무엇보다도 일치를 향한 여정에서 세상을 동참시키고, 세상에 영혼을 전하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이 영혼은 사랑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살고 있는 나라에서, 그리고 여러분 주변에서 사랑의 혁신을 일으켜야 합니다. 오늘 날 선을 베풀고 남을 돕는 일이 사랑을 전하는 방법일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가 필요한 것은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즉, 다른 이와 함께 느끼고 그들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활동은 온 세상 곳곳에서 켜져 있는 우리 영성의 불꽃과 함께 일치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1990년 젠페스트에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도 이를 확인해 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일치된 세계를 향한 길은 연대를 건설하는 것 위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연대성은 애덕 안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 안에 뿌리를 내린 일치의 관계들을 건설해야 합니다.

 

끼아라 루빅

이미지 출처: ChatGPT(OpenAI)를 사용하여 제작한 AI 생성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