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투쟁

2026년 09월 21일

성인들의 일생에 대한 글을 읽어보면 그들이 모든 애착을 잘라버리기 위해 얼마나 많이 자신과 투쟁을 했는지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모든 영신적 진보의 조건이 되는 “자기 자신을 버리고”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했습니다.

십자가의 성 요한은 이렇게 말합니다. “무슨 일에서든지 만족을 구하는 사람은 자신을 비우지 못하므로 하느님께서는 그를 형언할 수 없는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주실 수 없다. 그리하여 이 사랑은 하느님께로 되돌아가게 된다. 그 사람은 양손이 가득 차 있어 하느님께서 그에게 주시는 것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도 애착을 잘라버리기 위해 투쟁해야 하며, 우리 마음속에 사물이나 사람이 하느님의 자리에 와 있을 때는 즉시로 애착을 끊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천상의 것들로 가득 채워 주실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비우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이 모든 작업은 우리의 성화에 유익한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값을 치르고라도 살아있는 동안 성덕에 도달해야 합니다. 이 땅에서는 그런 노력이 가능하나 그 후에는 더 이상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끼아라 루빅

이미지 출처: ChatGPT(OpenAI)를 사용하여 제작한 AI 생성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