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치를 지향하는 정치인은 정치의 뿌리가 사랑에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정치인이나 다른 당의 선택도 사랑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인정합니다. 이런 긍정적인 태도는 상대를 존중하게 만듭니다. 무엇보다, 일치를 향한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 역시 그가 전달하려는 좋은 계획을 실현하는 사람이라고 믿으며, 만약 그가 정치인으로서의 참된 역할에 응답한다면, 함께 공공선의 일부를 맡아 건설해야 할 사람임을 마음속 깊이 새깁니다. 일치를 지향하는 정치인은 자신에게 표를 던진 유권자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표를 던지는 이도 사랑합니다. 또한, 자신의 정당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정당도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규범은, 다른 나라들을 자신의 조국처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지닌 가장 숭고한 존엄성을 위해 우리는 인간을 여러 부류의 투쟁하는 백성으로 볼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며 풍성해진 하나의 공동체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로 인해 서로 다른 정체성들도 일치 속에서 보존될 수 있습니다. 일치를 지향하는 정치운동을 통해, 우리 정치인들은 종종 다른 나라에서 실천된 우호와 평화의 행동을 보며, 비극적인 순간들 속에서도 살아낼 힘을 얻고 있습니다.
끼아라 루빅
이미지 출처: ChatGPT(OpenAI)를 사용하여 제작한 AI 생성 이미지

